관심을 주세요

관심사/텍큐닷컴 | 2008/08/22 00:28 | 김철호
제노에요

음음 뭐랄까요.
저도 텍큐닷컴에 관한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해서요.

헤헷..
아야 아야얏

2007년 1월 제대 후에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해 보고자 테터툴즈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해 11월에 텍스트큐브로 업데이트를 했고요.
- 텍스트 큐브로 갈아타보렵니다
지난 달에 2차 테스트 인원으로 텍큐 닷컴에 왔지요.
- 텍스트큐브 닷컴에 둥지를 틀다

이 블로그가 그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의 손쉬운 백업과 복구로 가능했지요.

텍큐닷컴에 아는 사람도 없고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방문자가 좀 된다는 것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 때문이겠죠.

블로그라는게 좀 고립되어 있다라는 느낌도 있고, 내가 지금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누가 보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죠.
텍큐닷컴은 (티스토리와 같은 여타의 블로그 서비스와 같은)메인이 없음에도, 그리고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간 교류가 상당히 활발한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관심 블로그 였네요.


제가 좀 쭈뼛쭈뼛 말을 잘 못하거든요.
다른 분들 블로그 가끔 들어가보긴 하는데요.
어느날 모르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을 하셨더군요.


은근히 좋으면서 나도 관심 블로그로 등록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압박감이 밀려오더군요.
근데, 텍큐 닷컴 관심블로그 시스템이 싸이월드 일촌 시스템과 다른 점이 단방향도 가능하다 라는 것이었죠.

싸이월드는 일촌신청하더라도 상대가 수락하지 않으면 일촌 맺기가 안되었지요.
몇번은 모르는 분이 친구하자고 일촌 신청을 걸어왔더군요.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받아줬는데,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세분 정도 그랬습니다. 싸이월드에서는 그런일이 종종 있나봅니다.;;

하지만, 관심블로그는 수락여부는 상관없이 일방통행이 가능한 시스템이었죠.
고로, 나도 꼭 상대를 관심블로그로 추가 할 의무는 없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일방 통행을 지원하니까요. 너무 좀 계산적인가...

근데, 정말 관심있는 블로그라고 해도 소심해져서 뭔가 추가를 못하는 뭐 그런 상황이 연출되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히힛.;


아, 추천 포스트는 텍스트큐브 관련된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ps. 아, 근데 왜 공지사항에는 코멘트를 달 수 없죠?
태터때 부터 궁금했던...
  1. 여담 2008/08/22 12:26 답글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도 공지사항엔 코멘트를못달더라구염..

  2. 낙관비관 2008/08/22 15:01 답글수정삭제

    태터의 한계인가 봅니다.
    아. 물론 이글루스식으로 글의 날짜를 먼 미래로 조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3. 그동안 텍스트큐브닷컴에 노력한 결과가 !!

    Tracked from 화군의 IT상자 2008/09/12 10:04

    이런;;ㅣ 텍스트큐브닷컴의 베타테스트&버그리포트 사항이 모두 날아가버렸습니다. 물론 그글이 제대로 작성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일단은 다시 활동을 하지오 그래도 피드백은 아직 살아있으니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티스토리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텍스트큐브닷컴도 그만큼 준비할 게 많습니다 물론저도 설치형인 텍스트큐브로 도망쳤다가 왔지만. 그래도 텍스트큐브닷컴에 끌리는 군요. 언제든지 도망칠거에요 OTL.. 그나저나 태터캠프에 참가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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