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배차 간격과 차량 대수를 2배로 늘려야함 -_-
정류장 하나에 여러 버스가 서다보니 줄서기도 좀 그렇죠.
버스 여러대 오면 많게는 몇십미터는 걸어가서 타야하고.
인천의 동암역은 십여대의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반환점이자 종점인데요.
각 버스마다 정류장이 따로 있습니다.
한 20미터 이상씩 간격을 두고 정류장 표지판이 있지요.
이곳에서는 오래전부터 줄을 서서 타는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첫번째 오는 사람이 표지판 바로 옆에 서 있으면 그 다음에 오는 사람은 첫번째 사람 뒤로 섭니다. 버스가 오면 그대로 타면 되죠.
당연히 줄서서 타야하는 건데, 여러 버스가 한 정류장을 공유한다면 누가 어떤 버스를 탈지 모르는데, 줄서기 힘들죠.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탑승구가 따로 있으니, 먼저 오는 순서대로 서있으면 되죠.
버스는 그게 안되서 답답합니다. -_-
이명박 대통령은 운동삼아 그냥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되겠네요.
걸어도 10분도 안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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