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8 모델

사진/행사 | 2008/11/15 02:59 | 김철호
어제 지스타 2008에 갈일이 생겼었습니다.
산업시찰로 지스타에 가게 되었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인물 촬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아니면 언제 또 대량으로 인물 촬영을 해볼 수 있을지요.

근 데, 문제는 이번이 첫 인물 촬영이고 조리개, 셔터, 노출 등등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라 일단 되는데로 그냥 찍기로 했습니다. 대충찍어서 잘 나온다 싶으면 그 설정을 계속 사용하거나 설정을 전후 한 단계씩 변경해보기로 했습니다. 매뉴얼로 촬영했으며 스팟 측광을 사용했습니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책을 참고해보니, 인물 촬영에는 스팟 측광이 유리한것 같아 그냥 고정하여 사용했습니다.

어찌나 예쁘고,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신데다가 노출도 시원시원하셔서 제 눈과 모델분 사이에 카메라가 없었다면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

아, 그리고 모델분 촬영에 정신이 팔려서 홍보하고 계신 게임을 미쳐 신경쓰지 못한점도 좀 죄송하네요.


기종
D40 / AF-S VR Zoom Nikkor ED 70-300mm F4.5-5.6G IF / SB-800

1/200 | ISO 800 | F5 | 270mm
처음 들어갔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어떤분이 퀴즈를 진행하고 계시길래 찍어보았습니다.

1/100 | ISO 800 | F5 | 110mm
이분 특히나 미인이시더군요. 몸매도 정말 좋으시고요.
지적인 느낌이 듭니다.
최지향씨.

1/100 | ISO 800 | F5 | 170mm
윗분하고 같은 분입니다만, 헤어스타일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뻔 했네요.
쉬는 시간에 말고 오신듯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한번 순회한 후에 또 다시 순회하고 세 네번 이상 반복 촬영했거든요.
그래서 시간차가 있습니다.

1/200 | ISO 800 | F10 | 100mm
두 팀 이상으로 구성되어 교대로 모델을 서고 계셨습니다.
보통 두 팀 정도더군요.
옷에 붙어있는 걸 보니, 루나 온라인이네요.
발랄한 느낌이 드는 서유진씨 였습니다.

1/100 | ISO 800 | F5 | 125mm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황미희님이라네요.
프리스타일 풋볼을 홍보하고 계십니다.
비스듬히 묶은 머리가 귀엽네요.

1/100 | ISO 800 | F5 | 85mm
망원 렌즈라 전신을 담으려면 꽤나 멀리 떨어져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망원으로 전신 찍기는 힘들더군요.
프리스타일 매니저를 홍보하고 계시는 한지은씨 입니다.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1/100 | ISO 800 | F5 | 170mm
고스트X를 홍보하고 계셨던 오민혁씨.
온화한 미소를 띠고 계시네요.
주황색 상의가 눈에 들어옵니다.

1/100 | ISO 800 | F6.3 | 250mm
윗분과 같은 게임 홍보 모델이신 이채은씨.
몸매가 조금더 좋으신것 같죠?

1/60 | ISO 800 | F5 | 90mm
고스트X 홍보하고 계셨던 서수영님 입니다.
모델이라기 보다 도우미 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구지성님과 닮아서 잠시 혼돈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

1/100 | ISO 800 | F5 | 170mm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라는 온라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을 홍보하고 계시는 최유정님 입니다.
군복풍으로 꾸며진 유니폼이 잘 어울리시네요.

1/60 | ISO 800 | F5.6 | 155mm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을 홍보하고 계신 한미선씨 입니다.
양갈래 머리가 귀엽네요.

1/250 | ISO 1600 | F5.6 | 180mm
송주경씨! 이 분에게선 레이싱 모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1/125 | ISO 800 | F9 | 85mm
한게임 부스에 앉아계셨던 분입니다.
몸매가 좋으시네요.

1/100 | ISO 800 | F5 | 122mm
윗분과 같이 계셨던 분입니다.
주황색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

1/100 | ISO 800 | F5 | 116mm
테트리스 게임을 진행하셨던 최혜영씨.
귀걸이가 화려하시네요.
대형 테트리스 게임을 마련해서 동작 감지 센서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1/160 | ISO 800 | F7.1 | 85mm
한게임 부스안에 계셨던 분입니다.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시네요.

1/100 | ISO 800 | F4.8 | 125mm
의상도 화려하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계시던 이현진시.
포즈도 다양하게 취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1/125 | ISO 800 | F5 | 140mm
이현진씨와 같이 교대로 홍보하고 계셨던 황시내씨 입니다.
이현진씨가 부드러운 느낌이었다면, 이 분은 좀더 강렬한 느낌을 줬습니다.

1/80 | ISO 1600 | F4.8 | 125mm
얼굴은 상당히 앳되 보이나 몸매는 그렇지 않군요.
수줍음이 많은 아가씨 같았습니다.
김예미씨.

1/100 | ISO 1600 | F4.8 | 95mm
여유로운 모습의 최슬기씨.
모두 예쁘십니다.

1/60| ISO 800 | F5 | 70mm
축구 게임을 진행하시던 분이었는데, 예쁘셔서 찍었습니다.
아직 그걸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군요.

1/125 | ISO 1600 | F4.8 | 98mm
피부가 부드러울것 같네요.(뭔소린지...)
김별씨의 느낌이 납니다.

1/200 | ISO 1600 | F5.6 | 155mm
은빛 갑옷을 입은 여전사로군요.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김희은씨.

1/250 | ISO 1600 | F5 | 100mm
정민경씨,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나는 분이었습니다.
사진을 잘 살리지 못했네요.

1/100 | ISO 1600 | F5.3 | 180mm
한가은씨, 왠지 윤은혜씨 느낌이 나는 분이었습니다.
옷이 내려갈까봐 걱정되었죠.(-_-)

1/100 | ISO 1600 | F4.5 | 70mm
진삼국무쌍이라는 게임 같네요.
연약한 여인의 몸으로 어찌 싸우리.

1/200 | ISO 1600 | F5 | 170mm
니콘에서 버스가 와있더군요.
버스안에는 카메라 바디와 렌즈가 전시되어있고, 직접 촬영해 볼 수 도 있었습니다.
특히 버스 지붕에 400mm 짜리 망원렌즈가 있었는데, 느낌도 좋고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아마 수백 만원 투자해야겠죠?
니콘 버스 앞에서 조명이 설치된 공간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모델분께서 나와계셨습니다.
보면 볼수록 관심이가던 이지희씨!

니콘말고 캐논 버스도 있었는데, 안 가봤습니다. -_-

1/160 | ISO 1600 | F5 | 125mm
인텔에 계셨던 장정은씨 입니다.
교대 모델이 없었고, 한 분으로 기억합니다.
지적인 느낌과 동시에 엄청난 매력을 발산하고 계셨습니다.

1/160 | ISO 1600 | F5.3 | 190mm
피망 모델 입니다.
멀기도 멀고, 근처에 조명이 없어서 어둡게 나왔네요.

1/50 | ISO 800 | F5.6 | 140mm
머리가 짧으셔도 예쁘신 이종빈씨.
그리고 단연 한 곳에 눈길이 가는군요.

1/100 | ISO 800 | F5.3 | 195mm
아름다운 재단과 연계한 시스템 홍보중이신것 같네요.
얼굴이 뽀얗게 잘 나오셨네요.

1/100 | ISO 800 | F5 | 145mm
얼핏 한승연씨를 닮은것도 같네요. 오아림씨.
무표정으로 계시다가 셔터를 누르니 금새 웃어주셨습니다.
머리에는 곰돌이인가요?

1/100 | ISO 800 | F5 | 116mm
탄탄한 피부가 매력적인 한서은씨.
어깨위로 지나는 투명끈에도 눈길이 갑니다.

1/100 | ISO 800 | F4.8 | 86mm
임지혜님과 어느 남자 모델이네요.
남자는 잘 찍지 않습니다만, 너무 잘생기셨더군요.
왕의 남자의 이준기씨 느낌이 나네요.
임지혜님은 군대 있을때 3개월 선임이 좋아해서 알게된 분입니다.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데, 노출을 차단하셨군요.

1/160 | ISO 800 | F5.3 | 180mm
임지혜님과 같은 캐릭터네요.
새빨간 입술이 매력적입니다.

1/200 | ISO 800 | F5.6 | 240mm
같은 캐릭터라도 긴머리의 느낌으로는 또 다르네요.
혼잡해서 잘 찍지 못했습니다.
박지영씨.

1/200 | ISO 800 | F5 | 110mm
상큼한 미소의 넥슨의 김주희씨 입니다.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1/200 | ISO 800 | F5 | 145mm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1/100 | ISO 1600 | F5.6 | 220mm
넥슨 부스에 앉아계셨던 조유나씨 입니다.
꽤 멀리서 찍은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상당히 잘 나온것 같습니다.

1/100 | ISO 800 | F5.6 | 170mm
SK 텔레콤 쪽에서 이벤트를 진행하시던 분입니다.
근데, 저런 옷은 잘 내려가지 않나요?

1/100 | ISO 800 | F5 | 100mm
SK 쪽에 계시던걸로 기억합니다.
순백색 의상에 하늘색 리본이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1/100 | ISO 800 | F5 | 70mm
큰 키에 몸매도 좋으신 엄은실씨.
학생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하는 통에 많이 못 찍었네요.

1/200 | ISO 1600 | F5.6 | 100mm
역시 제 기준에 상당히 잘 나온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은 귀여우신데, 몸매는 후덜덜이시군요.
표정과 포즈도 다양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수린씨!

1/100 | ISO 800 | F5 | 102mm
이분도 기억이 많이 남는데요. 이시현씨.
얼굴 예쁘시고 몸매는 말이 필요없더군요.
표정, 포즈 다양하시고, 같이 찍자는 사람들에도 잘 응해주셨습니다.


40여분 정도 찍었네요.
실제 사진은 620장 정도 찍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많이 연습해서 더 좋은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름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1. 간지돌이상수 2008/11/17 08:38 답글수정삭제

    황미희 도촬은 없니??

  2. 2008 G스타 1일차 후기

    Tracked from IZUMI no TiA 2008/11/17 21:35

    오늘 일산에 있는 킨텍스에서 열린 G스타를 갔습니당 0ㅅ0 ㅋ 작년보다 볼거 없었지만;; 참고 빠르게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날도 갈꺼에요. 몇가지 일이 있어서..) 바로 보이는건 한빛온과 한게임 부스 였던... 전 몬헌 때문에 한빛을 버리고 한게임 먼저 갔습니다 0ㅅ0 개막식이 열리는 참이여서 3번홀 바로 뒤에있는 이벤트 홀에는 참여를 못했습니다 0ㅅ0;; 원더 걸스와 몇몇 축하공연으로 인사분들이 왔다는데 다 못본 ㄱ- ;;; 개막식에는..

  3. 김동호 2008/11/20 12:21 답글수정삭제

    과연 철호형 취향을 대충알것 같기도 함 =ㅁ=

  4. 하레 2008/11/20 15:36 답글수정삭제

    형다워[뭔말이야 너]

  5. 종이신화 2008/11/20 16:07 답글수정삭제

    역시 크킄

  6. 카라스 2008/11/20 22:16 답글수정삭제

    허헛... G스타란 곳을 보고싶었는 데
    다들 여성사진뿐 - -ㅋㅋㅋㅋㅋ

  7. 아래아한글 2008/11/20 23:30 답글수정삭제

    후후 좋습니다... 좋아요 ㅋㅋㅋ

  8. 깜장사과 2008/11/21 22:34 답글수정삭제

    이름은 어떻게 다 외운겨 ㅋㅋ
    정화의 성지로군...

  9. zhufit 2008/11/24 21:18 답글수정삭제

    감상 잘했습니다 ^^

  10. G★2008, 지스타의 'G'는 '걸스타(Girl Star)'이면서 '가이스타(Guy Star)'?

    Tracked from 상하이 그리고 아시아 도시여행 이야기 2008/12/02 00:37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쇼인 G★2008, G스타, 지스타는 Game의 'G'이니셜을 차용한 오명(?)이 있었으니, 바로 각 부스들의 미녀도우미들의 노출경쟁에서 비롯된 바로 걸스타(Girl Star)입니다. 각 부스 도우미분들의 노출 경쟁(?)으로 인해 게임 자체보다는 눈요기 거리만 제공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올해에는 각 게임사가 자제하는 분위기여서 예전보다는 조금, 조금 덜했다고 합니다. G스타, 지스타의 걸스타와 더불어 이번 G★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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