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007년 7월 초 부터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시작하여 첫달에 250달러를 시작으로 8월에 핀번호를 받고, 9월 부터는 꾸준히 수익금을 받고 있습니다. 수익이 좀 줄긴 했지만, 환율이 다소 높아서 버텨주고 있네요.
사실, 1990년대 후반에 그러니까 제가 중학생때, 띄워놓으면 시간당 계산을 하여 수익금을 주는 툴바와 같은 애드바(라고해두죠.), 클릭하면 돈을 주는 애드배너(라고해두죠.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등등 광고로 먹고 살 수 있다는 둥 천원으로 8억을 번다는 둥하는 이야기가 많았지요.
저도 혹해서 그런 곳에 가입을 하고 열심히 활동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광고효과도 별로 없고, 돈만 벌려고 하는 사람들 통에 버텨낼리가 없었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 만나게된 애드센스는 좀 다르더군요.
애드센스가 정확히 언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애드센스가 나오고 무의식중에 블로그에 달면 돈을 준다는 개념이 박혀있었긴 했나봅니다.
비화
애드센스를 처음 달았을때는 수시로 클릭수를 확인했습니다. 반응은 정말 상상이상이더군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수익에 100달러가 되면 매월 그 돈을 받을 수 있다니, 참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좋더군요.
그 이후로 한번을 빼놓고 모든 달에 100달러가 넘어서 수표를 받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2007년 7월 부터 2008년 10월 까지 16개월간 제가 환전을 통해 받은 순수 금액은 총 2,833,884원이 되었습니다. 2백 8십여 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진 셈이죠. -_-
근데, 지금은 빈 털터리... -_- 그 돈이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13장의 거래서가 남았네요.
환율의 대략적인 변화도 알 수 있습니다.
수익은 통상 2개월 후에 옵니다.
즉, 1월 1일 부터 31일 까지의 수익은 2월 말에 정산되어 3월 중으로 옵니다.
2007년 7월 ~ 12월
2008년 1월 ~ 4월
2008년 5월 ~ 9월
어제 환전한 2008년 10월 수익
기업은행 역곡 지점을 이용하며, 추심수수료는 30달러 까지 5,000원인것 같습니다. 40달러 이상되니 7,500원이네요. 그외 환가료가 몇백원 붙습니다.
환전이라는 건 정확히 말하면 추심전 매입이라고 합니다.
제가 수표를 가져가면 그 수표를 추심하는데 까지 기간이 몇일 소요되는데, 은행에서 부도위험이 없다거나 신용이 있거나 액수가 작아서 대금을 먼저 지급해도 된다고 판단하면 바로 대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죠.
근데,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별로 다른가 봅니다. 인천의 한 지점에 갔더니만 부도 위험이 있다고 해서 추심전 매입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구글도 모르는 것 같고 이건뭐... -_- 삼성 어음을 가져갔어도 바로 안해줬을까.
여튼 계속 거래하는 곳이 좋지요. 다른 곳은 수수료가 더 비싸다는데, 5,000원이면 꽤나 저렴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