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CMY값을 추출해 보겠습니다.
CMY는 각각 Cyan, Magenta, Yellow를 나타냅니다.
RGB가 빛의 삼원색으로 가산혼합이라면, CMY는 색의 삼원색으로 감산혼합입니다.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 지므로 감산혼합이지요.
이것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컬러 프린터의 카트리지 색상과도 일치합니다.
이 세가지 색만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뭐 그런 의미죠.
요즘에는 세가지색의 중간 색을 좀더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녹색이나 밝은 마젠타, 밝은 시안등의 잉크를 추가하여 6색 또는 이상의 카트리지를 갖는 프린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튼, 일단 보시죠.
각각의 요소로 분리된 이미지입니다.
만약, 여러번 인쇄해도 100% 종이의 같은 위치에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가 있다면, 먼저, C이미지를 출력후 그 위에 M, Y의 이미지를 덮어 인쇄한다면 원래의 색이 나오게 됩니다. 이론적인 것이죠.
모니터처럼 빛을 이용한 영상기기에서는 색을 RGB로 나타내야 하지만, 프린터와 같은 인쇄기기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빨강, 녹색, 파랑으로는 노란색을 표현할 수 있게 되죠. -_-
그래서 RGB에서 CMY로의 변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RGB색감을 100% CMY로 변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쇄한것이랑 모니터에서 보는 것이랑은 차이가 나지요. 이 차이는 모니터마다의 색감 특성과 밝기 등의 속성에 따라 다르고요. 각각의 프린터가 사용하는 잉크의 색감, 농도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론 변환은 항상 정확한 수치에 의거하므로 동일하지만, 현실세계에서의 오차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간단한 변환공식을 말씀드리자면
R=1-C C=1-R
G=1-M M=1-G
B=1-Y Y=1-B
이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저번에 RGB분리에서 해본것과 같이 결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펼쳐두기..
또, CMYK라는 게 있는덴요. K는 Black을 나타냅니다. B는 Blue와 혼동되므로 K를 쓰지요. 때에 따라서 BK라고 쓸때도 있습니다.
여튼, K가 나오게된 이유는 CMY로는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없다라는 것과, 검은색을 나타내기 위해 CMY 3개의 소모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MY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CMY가 공통으로 갖고 있는 부분은 K로 대체해버립니다.
만일, 어떤 색은 C가 20%, M이 30%, Y가 40%의 농도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해봅시다.
세가지 색의 최소값은 C의 20%죠. 그러면, 다른 두가지 색에서도 20%를 제외하고, 제외한 20%를 K로 뿌려주자 뭐 그런 뜻입니다.
그렇게 하면 C는 0%, M은 10%, Y는 20%, K가 20% 쓰이게 됩니다.
K=min(C,M,Y)
C=C-K;
M=M-K;
Y=Y-K;
대략 공식은 위와 같겠죠.
C=C-K;
M=M-K;
Y=Y-K;
대략 공식은 위와 같겠죠.
이렇게 해서 저도 구해봤는데요. C요소는 거의 사용이 안되고 있네요.
이것을 합쳐보았는데, 원본 영상보다 약간 흐려져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합성 단계에서 여러가지 변수가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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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CMYK로 분리는 했지만 그것을 RGB로 다시 변환하여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 좀더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