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이란 이런것

신선한 | 2008/12/22 01:02 | 김철호
뉴스에 이런게 있더군요.

대법 "싸이월드 미니룸 생성·관리방법 발명 아니다"

(당연한거 아니야? -_-)

여튼 발명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제가 한 수 보여드리죠.
이래뵈도 초등학교때 학교 대표로 발명 대회에 나갔죠.
결과는 묻지 마시고요.

발명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기존에 있는 것에 몇가지 기능을 붙여도 발명이 됩니다.
우리 생활에 점점 침투하고 있는 비데에 몇가지를 첨가하면 아주 근사한 발명이 되지요.

이런 비데 말고


제대를 하니, 저희집에도 비데가 생겼더군요.
변기 커버가 뜨뜻해집니다. 겨울에는 좋을듯.

어이! 우리의 식수가 오염 된다고!


얼마든지!


-_-


여튼, 누구도 생각지 못했을걸요.
바로 비데에 체중계를 다는 겁니다! 두둥!
개념도를 한번 보시죠.

개념도


변기 커버와 발쪽에 압력센서를 장착하여 총 무게를 계산, 몸무게를 구합니다.
발판은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슬리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좋은가!

바로 이거죠.
몸무게 측정으로 내가 얼마만큼의 x를 쌌는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변기 커버에 앉으면 자동으로 측정이 시작됩니다. 일어나면 측정을 멈추고요. 동작 정지는 수동으로도 가능하죠. 그럼, 몇분동안 일을 봤는지도 측정이 됩니다. 처음 무게에서 나중 무게를 빼면 x의 무게도 측정되고요. 또한, 이 기록을 누적하면 내가 언제 얼마만큼의 x를 쌌는지 통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x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죠.
병원갈때 들고가면 진료에 도움이 될겁니다.

이 기기에는 체지방 측정도 되어 비만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습니다. MP3, DMB, 라디오 기능은 기본이고, 소형 프로젝터 내장으로 영화감상도 가능하므로 x를 싸는 동안 심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네비게이션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USB탑재로 PC와의 자료전송이 가능하죠. 아이튠즈처럼 x튠즈라는 프로그램을 개발, 자신의 x내역을 관리하고, 건강상태도 판별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색체 및 혼탁도를 인식하여 x의 상태를 인식하고, 건강상태를 알려줍니다. 또한 성분분석을 통해 혈당체크를 하거나 어떤 질병이 있는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미래의 비데는 청결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 기구로도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예언입니다. 비데회사에 아이디어 내볼까요?
태그 : 발명,비데
  1. LeSo 2008/12/22 01:27 답글수정삭제

    여기에 팔을 두어개 달아서 경락비공을 점혈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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