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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VAA, 영구 포트폴리오, 매수 후 보유 수익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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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복리와 손실폭을 구할 수 있게 되어 최근에 백테스트했던 VAA와 영구 포트폴리오, 매수 후 보유 전략을 비교해봤습니다.


조건

2008년 8월 부터

수수료, 세금, 배당 고려하지 않음


VAA

공격자산 SPY(미국 S&P500), VEA(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VWO(신흥국), AGG(미국 총채권)

수비자산 LQD(미국 회사채), IEF(미국 중기채), SHY(미국 단기채)


영구 포트폴리오

SPY(미국 S&P500), TLT(미국 장기채), GLD(금), 현금(월 이자 0.126%) = 1:1:1:1


매수 & 보유

SPY(미국 S&P500)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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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익률은 VAA > SPY(매수 후 보유) > 영구 포트폴리오입니다.

최근에 잘 나가는 자산이 잘 나간다라는 명제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VAA가 가장 수익률이 좋습니다.

SPY와 영구 포트폴리오를 비교해본다면, 영구 포트에는 SPY외에 비교적 변동성이 적은 채권, 금, 현금이 들어있기 때문에 상승, 하락 폭이 적고, 결과적으로 SPY의 변동폭에 미치지 못해 수익률 면에서는 떨어졌습니다.



[연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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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복리도 VAA > SPY(매수 후 보유 > 영구 포트폴리오입니다.

연 복리는 누적된 수익률을 토대로 산출하므로, 앞부분의 과도한 수치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연 복리는 최종 수익률에 영향을 받으므로 최종 수익률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손실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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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손실폭은 SPY(매수 후 보유) > 영구 포트폴리오 > VAA입니다.

보통의 경우 주식의 변동성이 가장 크니, SPY의 손실폭이 가장 큰 것은 당연한듯 합니다.

영구 포트는 주식외에 변동성이 작은 채권, 현금, 금이 섞여 있으므로 주식만 들고 가는 것 보다 손실폭은 작습니다.


VAA의 손실폭이 가장 작다는 것은 약간 놀랍습니다.

하락할때도 그나마 적게 하락하는 자산군을 골라 투자를 했다는 것인데,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7%대를 기록하고 있으니 엄청난 결과네요.

더 놀라운 것은 코로나로인한 손실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최근에 VAA의 수익률이 급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VAA 전략에 의하면 이번달에는 신흥국 관련 종목을 가져가야합니다.

그래서 저도 VWO(신흥국 ETF), ARIRANG 신흥국MSCI(합성 H), KINDEX 베트남VN30(합성), KODEX 중국본토CSI300과 같은 신흥국 관련 ETF를 몇주 매수해봤습니다. 다행히 손실은 아니군요.


재미있는 전략이라 이번달 말에도 VAA 전략으로 종목을 골라볼 생각입니다.

수익률, 연 복리, 손실폭을 눈으로 보니 괜찮아보입니다.

물론, 과최적화라는 의견도 있는 것은 사실이죠.


영상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녹화중에 계속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중단했습니다.

일단은 글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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